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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김유진 기자] 온라인 광고시장의 본격적인 확대는 10년 남짓이지만 모바일 마케팅 시장의 급격한 변화 바람이 불면서 소비시장의 다양화는 물론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다.

이에 따라 광고 회사들은 저마다의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며 예비 광고주들에게 어필하는 가운데 온라인 종합 광고 실행사 ‘위드컴(위드커뮤니케이션)’의 활약상이 주목할 만하다.

위드컴은 바이럴 마케팅 전문 광고 회사이면서도 웹 전문 에이전시이다.

이 광고 실행사는 업계 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전문마케터들의 집단으로 세계적인 소셜미디어(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비롯하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검색이 발생하는 네이버 블로그•카페•뉴스를 중점으로 고객의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철저한 계정 관리” 와 고객의 매출을 위한 "컨텐츠의 상위 노출”을 주력한다. 

또한 소상공인과 중. 소기업들 사이에 “홈페이지 제작”이 소개로 많이 들어오는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홈페이지를 제작함과 동시에 네이버(NAVER) 포털에 노출이 조금 더 수월할 수 있도록 온라인의 광고 시스템까지 함께 안내해 주고 있기 때문이라 한다. 또한의뢰자가 홈페이지 제작과 동시에 자사 브랜드 마케팅을 요청하면 검색 사이트를 활용하여 맞춤형 키워드를 찾아내고 그에 알맞은 광고 서비스를 안내한다.

위드컴 관계자는 어떤 사업의 업종이든 구애받지 않고 여러 광고와 디자인 시안들을 준비해 두어 그에 알맞은 선택과 자료수집 절차를 줄여 빠른 시간 내에 적용이 가능한 홈페이지 제작 방식과 다량 보유한 포트폴리오의 사례들로 체계적인 서비스 완비가 되어있다고 전했다.

위드컴(위드커뮤니케이션) 최병민대표는 “온라인 광고는 광고 기획력도 중요하지만 IT와 큰연관이 있기 때문에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한 즉각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우리 회사의 금전적 이익보다는 의뢰인의 만족을 우선시하고 그 결과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바이럴 마케팅, 홈페이지제작, 언론홍보, 브랜드 관리 부분에서는 그 어떤 업체보다 자신 있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